7월 17일 도착.
우편으로 받은 봉투.
옆이 약 10cm쯤 찢어져 있고 안에는 저 안내 소책자만 달랑 들어 있다.
과연 내 상품은 어디로 사라진걸까?
샘플이 우편으로 올 경우 몇번 통째로 가져가는 일은 있었지만 이렇게 내용물만 사라지는 경우는 처음이다.
아무래도 우체부 아저씨의 실수인듯.
아쉽다.
17일 고객센터에 어찌해야 되나 문의글 남겼으나 20일 오후 2시 현재.
여전히 답글이 없다.
아....
7월 24일.
드디어 받았어요.
약간 두께가 있고 코팅이 두껍게 되어 있어 우리 둘째 아이는 잘 못 먹네요.
씹어 먹기보단 녹여 먹는걸 좋아하는 4살이거든요.
7살 큰 아이는 새콤 달콤 하다고 표현했어요.
아이들 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거 같아요.
'샘플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앤 이브자리 [빙고] (0) | 2012.09.24 |
---|---|
에바비바 아웃도어크림 (0) | 2012.07.20 |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0) | 2012.07.01 |
르크루제 스톤웨어 사이드 디쉬 中 (0) | 2012.06.29 |
올킬뷰티 최대댓글 이벤트 (0) | 2012.06.29 |